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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신·출산 지원, 무엇이 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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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임신·출산 지원, 무엇이 달라지나 보건복지부가 2025년 12월 16일 발표한 2026년 업무보고에 따르면, 올해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가정에 대한 지원이 전방위적으로 확대됩니다. 특히 필수 기저귀 검사 지원, 난임 부부 시술비 연장, 산후조리 서비스 강화 등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정책들이 본격 시행됩니다. 저출산 극복을 위한 정부의 의지가 구체적인 정책으로 나타나고 있는 만큼, 임신과 출산을 계획 중이거나 현재 임신 중인 분들은 놓치지 말고 혜택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1. 필수 기저귀 검사 지원 35만원으로 확대 2026년부터 신생아 필수 기저귀 검사 지원금이 기존 20만원에서 35만원으로 대폭 인상 됩니다. 이는 출생 직후 실시하는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등 필수 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로, 2026년부터 적용됩니다. 지원 대상: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모든 신생아 소득 수준과 무관하게 전 국민 대상 다태아의 경우 각각 지원 지원 내용: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비용 난청 선별검사 비용 필수 예방접종 관련 검사 총 35만원 한도 내 실비 지원 신청 방법: 출생 신고 시 자동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검사를 실시한 의료기관에서 비용을 청구하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통해 지원됩니다. 별도 신청 절차는 필요하지 않으나, 검사 영수증은 반드시 보관하시기 바랍니다. 2.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6개월 연장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을 위한 지원도 강화됩니다. 기존 3개월이었던 시술비 지원 기간이 6개월로 연장 되어, 보다 여유있게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원 대상: 법적 혼인 관계에 있는 난임 부부 의료기관에서 난임 진단을 받은 경우 전년도 부부 합산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지원 내용: 체외수정 시술비 1회당 최대 110만원 인공수정 시술비 1회당 최대 30만원 연간 지원 횟수 제한 완화 시술비 지원 기간 6개월로 연장 신청...